여행 플랫폼은 왜 맛집을 찾았고, 국내에서는 왜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했을까 ? (2/2)
1편에서는 국내 여행 플랫폼이 왜 맛집을 찾았고, 왜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했는지 살펴봤다. 여행과 맛집은 이용자의 여정 안에서는 자연스럽게 이어지지만, 두 사업을 한 회사 안에 넣는다고 해서 그 연결이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었다.
그렇다면 해외에서는 달랐을까? 이번 글에서는 해외의 결합 사례를 살펴보고, 성과를 낸 곳들은 무엇이 달랐는지 짚어보려 한다. 이어 국내에서 그 가능성에 가까이 가고 있는 플랫폼을 통해, 여행과 맛집의 결합이 의미를 가지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정리해 보자.